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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염소소년 조엘진, 기적의 아시안게임 계주 결승行…해피엔딩 쓸까? [MD피플]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신발 대신 염소를 사달라던 꼬마 소년이 어엿한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성장해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심으로 인한 실격 위기를 극적으로 뒤집고 결선 무대를 밟게 된 나마디 조엘진의 이야기다. 28일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예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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