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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공작원 지령받고 탈북민·군인 정보수집한 40대…6억대 가상화폐 받아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탈북민과 현역 우리 군인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3)에게 징역 5년 및 자격정지 5년을 최근 선고했다. 가상자산 투자회사를 운영하던 A씨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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