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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치고, 차 11대 박고 ‘20㎞ 폭주’…실탄 쏴 세우니 술 냄새

한밤중 순찰차 등 차량 11대와 경찰관을 들이받고 약 20㎞를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도심을 휘젓던 차량은 경찰이 쏜 실탄에 겨우 멈춰 섰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ㄱ(3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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