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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도 ‘가해자’였다…美명문대서 7명이 ‘女학생 집단 성폭행’, 소송 제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학교의 남학생 사교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현지 검찰이 대배심에 사건을 넘기고 공식 재수사에 들어갔다. 한 여학생이 남학생 7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남학생 피고로 지목된 학생 명단에는 한국인 재학생도 포함됐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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