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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 비행실패 원인은 소형 날개 이상…올해 11월 다시 쏜다

‘한빛-나노’ 재발사는 내년 상반기 추진세빛(오른쪽 사진)과 동체 하단부의 ‘핀’ 부착 부위를 확대한 모습(왼쪽 사진). 이노스페이스 제공지난달 브라질에서 이륙했던 국내 민간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준궤도 발사체 ‘세빛’의 비행 실패 원인은 동체의 자세·방향을 제어하는 소형 날개의 작동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노스페이스는 기술적 개선을 거쳐 올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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