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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이름 내세워 3100만원 투자 사기…모친 1심 징역 10개월

유명 가수인 딸 장윤정을 언급하며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31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 모친 육모 씨(70)가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은 10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육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육 씨는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인에게 “연예인도 투자하고 있고 상당한 수익이 있다”는 취지로 속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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