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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징역 3년6개월…사위 이승기는 '절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장인인 이모(59) 씨가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29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씨 등 13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이 씨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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