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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 역대급 'N수생' 온다...'현행 수능' 마지막 해, 사탐런·확통런도 최고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N수생이 17만명을 넘어서며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탐런' 현상이 심해지면서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14%에 그쳤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오는 11월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수는 55만1864명으로 집계됐다. 2026학년도 수능보다 2310명 감소했다. 전체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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