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배우 나카무라 유리, 암 투병 끝 별세…“재일동포 차별 이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재일동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지난 1일 직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15일 소속사인 일본의 알파 에이전시에 따르면 고인은 13년 전 처음 암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복귀해 연예계 활동을 해왔지만 지난해 초 암이 재발했다. 수술했으나 전이가 발견돼 최근까지 치료를 이어왔다. 나카무라는 19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재일동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지난 1일 직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15일 소속사인 일본의 알파 에이전시에 따르면 고인은 13년 전 처음 암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복귀해 연예계 활동을 해왔지만 지난해 초 암이 재발했다. 수술했으나 전이가 발견돼 최근까지 치료를 이어왔다. 나카무라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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