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또 봐”…27살 자폐 아들 살 곳 찾던 ‘피터팬 아빠’ 별세
자폐성 발달장애를 앓는 아들을 홀로 돌보며, 아들과 같은 ‘피터 팬’을 위한 보금자리를 꿈꿔온 전경철씨가 암 투병 끝에 지난 5일 밤 7시50분께 별세했다. 향년 64. 전씨의 아들은 27살 1급 중증장애인(자폐)이다. 20여년 전 이혼 뒤 아들을 키워온 전씨는 지난해
자폐성 발달장애를 앓는 아들을 홀로 돌보며, 아들과 같은 ‘피터 팬’을 위한 보금자리를 꿈꿔온 전경철씨가 암 투병 끝에 지난 5일 밤 7시50분께 별세했다. 향년 64. 전씨의 아들은 27살 1급 중증장애인(자폐)이다. 20여년 전 이혼 뒤 아들을 키워온 전씨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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