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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우승후보 맞네" 日·북한도 경계한 이유 있었다... 김민지 해트트릭→첫판 5-0 대승

다른 우승 경쟁국들이 한국 여자축구를 경계한 이유가 있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5-0으로 완파했다. 경기의 주인공은 김민지(서울시청)였다. 김민지는 전반 28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불과 4분 만에 다시 골망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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