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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도광산 추도식서 올해도 ‘강제노동’ 언급 안해…韓 3년째 불참

일본 정부가 12일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 광산 인근에서 추도식을 열었지만 올해도 당시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추도사 표현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3년 연속 불참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니가타현 사도시 공민관에서 열린 ‘사도섬의 금산’ 추도식에서 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한 하마모토 유키야 외무성 국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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