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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보다 10개월 빨랐다"... 'K리그 기록 파괴자' 17세 안주완, K리그 최연소 멀티골 '대형사고'

서울 이랜드의 2009년생 신예 안주완(17)이 K리그 역대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안주완은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충북청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안주완은 전반 45분 에울레르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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