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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PBV 차종별 목표 조정 'PV7·PV9'에 힘 싣는다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PBV 시장 전략을 밝히고 있다/사진 제공=기아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2030년 목적기반차량(PBV) 판매 목표에서 PV7·PV9의 비중을 높인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전체 목표는 25만대로 유지하되 PV7·PV9 합산 목표를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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