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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불안감” “한 달은 지나봐야”···경찰, 새 형소법 첫날 ‘수사 주재 기대반 우려반’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에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앞줄 왼쪽)과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앞줄 오른쪽) 등 전국 경찰 지휘관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새 형사사법 체계가 시행된 2일 수사를 전담하게 된 경찰은 전국 시·도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에서 수사 구성원들을 모아 제도 안착 준비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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