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개혁 안 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순간
민정수석에 봉욱을 임명했을 때. 개혁의 야전사령관 같은 역할을 해야 할 자리에 개혁의 대상을 앉히다니. 돌이켜보면 그때도 개혁의 의지가 있는 건지 의심스럽다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았음. 그저 나를 포함한 대다수가 내내 눈을 흐리게 뜨고 있었던 것뿐. 그 정도 핸디캡은 얼
민정수석에 봉욱을 임명했을 때. 개혁의 야전사령관 같은 역할을 해야 할 자리에 개혁의 대상을 앉히다니. 돌이켜보면 그때도 개혁의 의지가 있는 건지 의심스럽다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았음. 그저 나를 포함한 대다수가 내내 눈을 흐리게 뜨고 있었던 것뿐. 그 정도 핸디캡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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