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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차량 300대 오간다…북러 두만강 다리 개통에 ‘무기 운송’ 우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북한과 러시아가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첫 도로교를 열면서 하루 차량 300대가 오갈 수 있는 육로가 개통됐다. 군사 물자와 인력을 은밀히 옮기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는 이날 화상으로 연결해 개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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