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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못 지킨 장애인 의무고용…공무원 부문 부담금 4년 새 3.3배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장애인 고용을 이끌어야 할 정부가 정작 공무원 부문에서는 의무고용 인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미달 인원에 따라 발생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4년 새 약 3.3배로 늘어 2024년 16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도 대상 기관의 절반 이상이 의무고용 인원에 미달했다. 정부가 정한 고용 기준을 정부 스스로 이행하도록 하는 채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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