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더 주고 싶을 정도" 상무 감독 홀린 '롯데 유망주' 이태경 "엉성해 보여도 집중력 최고" 극찬
"휴가를 더 주고 싶습니다. 선수에게는 그게 최고의 선물 아니겠습니까." 퓨처스리그 왕좌를 탈환한 국군체육부대(상무) 박치왕(57) 감독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수훈 선수를 향한 포상을 묻자, 망설임 없이 내야수 이태경(24)의 이름을 꺼냈다. 상무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메디힐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