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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지어주세요", 주민들이 나선 변전소 유치

345kV 신고창변전소, 고창 성송면 34개 마을 만장일치 유치…지역과 상생하는 전력망 모델 제시 한국전력이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던 이 사업은 성송면 주민의 자발적인 유치 의지에 힘입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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