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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50개 차지한 ‘내 선수 유니폼’…야구 ‘세탁소 응원’ 논란

삼성과 엘지(LG)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지난 6일 서울 잠실 야구장. 외야관중석 50여개를 차지한 채 선수 유니폼 20여개를 이용해 만든 거대한 숫자 ‘6’이 드러났다. 여러장의 특정 선수 유니폼을 걸어 등번호를 표시하는 소위 ‘세탁소 응원’이다. 경기장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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