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부터 데려왔더라면…‘9회도 158km’ 104구 완투승 미쳤다 “아빌라가 후반기 KBO리그 최고 투수 모습을 보여줬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에이스 아빌라의 완투승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완파했다. SSG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아빌라가 9이닝 동안 104구를 던지며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기록했다. SSG는 1회 박성한이 우월 2루타로 출루해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 최지훈이 좌선상 2루타를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