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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도 ‘알아서’ 해주는 기계, 내 책임까지 ‘대리’할 수 있나[AI 시대 한국 사회를 다시 설계하자]

②민주주의: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가일러스트 | 김상민 기자‘집요한 자’가 이기는 싸움엔 AI 당해낼 수 있는 사람 없어 ‘하버마스 기계’로 본 가능성 그 안에도 ‘환각’이 있다면?AI가 그저 ‘도구’ 아닌 이유는 ‘대리역’으로서 자율성 얻은 탓 그 범위나 방향 통제 어렵지만 AI와 ‘함께’ 고민하는 수밖에가까운 장래에 벌어질 만한, 아니 이미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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