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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자가 안타 치고 만족하더라" 그래서 기습 견제→결과는 OUT! 애리조나 입단 '韓 대표팀 유격수' 야구 센스 대단하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한 엄준상(18)이 대만전 승리 후 소감을 밝혔다. 18세 이하(U-18)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7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구장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7이닝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엄준상은 선발 하현상의 뒤를 이어 두 번째 투수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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