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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PPO 생산설비 5400t 규모 증설…"내년 상반기 가동"

코오롱생명과학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6G 통신기기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전자소재의 핵심 원료 생산을 확대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경북 김천공장에 폴리페닐렌옥사이드(PPO) 생산설비를 증설해 연간 생산능력(CAPA)을 5400톤 규모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반응기를 도입하고 관련 설비를 보강해 2027년 상반기 가동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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