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도시 광주가 ‘대만’ 국가명 지운다면 부끄러운 일”···⑧‘소년의서 책방지기’ 임인자[만나듣다]
‘소년의서(書)’ 책방지기 임인자는 지난 5월 ‘제1회 지혜의 빛, 김동수상’을 받았다. 1980년 5월27일 전남도청을 사수하다 계엄군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진 시민군 열사 김동수를 기리는 상이다. 한 문단 분량의 선정 이유엔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불의에 맞서온” “예술이 시대의 고통과 약자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실천” “국가폭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