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주이야기] 은하 충돌 사진에서 제일 밝은 곳이, 은하 중심이 아니었다
은하 두 개가 충돌하고 있는 사진인데, 정작 제일 밝은 자리는 은하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폭이 700광년도 안 되는 먼지 덩어리 한 곳에서, 은하 전체 적외선 빛의 80%가 쏟아지고 있었어요. 돌고래자리 방향으로 약 5억 2,500만 광년 떨어진 II Zw 096이라는 은하예요. 나선은하 두 개가 부딪히는 중이라 폭은 5만 광년쯤 되는데, 겉보기 밝기가…
은하 두 개가 충돌하고 있는 사진인데, 정작 제일 밝은 자리는 은하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폭이 700광년도 안 되는 먼지 덩어리 한 곳에서, 은하 전체 적외선 빛의 80%가 쏟아지고 있었어요. 돌고래자리 방향으로 약 5억 2,500만 광년 떨어진 II Zw 096이라는 은하예요. 나선은하 두 개가 부딪히는 중이라 폭은 5만 광년쯤 되는데, 겉보기 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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