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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재민 160만명·재건에 7조원 필요..."미·중에 손해배상 요구"

[네팔 대홍수] 사망자 1225명·실종자 4757명 네팔·티베트(중국) 국경 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이재민 최소 160만명이 발생했다고 네팔 당국이 밝혔다. 네팔과 중국간 무역의 3분의 1을 담당하던 육로는 물론이고 네팔 국가 핵심산업인 수력 발전소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 복구 비용은 50억달러(약 7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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