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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몽골에 K-주소 첫 수출…도로명판 설치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전문단이 한국형 주소체계의 첫 해외 수출 사례인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 10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형 주소체계의 몽골 도입을 위해 추진해 온 양국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몽골 주소체계 구축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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