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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돌싱' 안현모, 몸 만큼 커다란 꽃다발 들고…"응원 정말 감사해"

방송인 안현모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근황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전 마지막 녹화가 있던 날 또한번 헤아릴 수 없는 정성이 녹화장 가득 도착했어요라며 평소 응원이란 단어에 대해 자주 생각하곤 하는데 아무것도 잘한 것도 해드린 것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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