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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최근 4년간 공정위 과태료 1~3위 싹쓸이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4년간 가장 많은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결합 승인 조건을 잇달아 위반한 탓으로, 두 항공사가 낸 이행강제금만 185억원을 웃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공정위에서 제출받은 '2023년∼2026년 8월 기업별 과태료(이행강제금 포함) 부과액 상위 30개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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