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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요” 고백에 50만명 몰렸다…‘외로움 인플루언서’ 확산[나우,어스]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나는 친구가 없어.” 영국 런던에 사는 22세 테스 라반다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의 제목이다. 한 달 전 게시된 이 영상은 조회수 50만회를 넘어섰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도 ‘스물두 살 생일을 혼자 맞이했어요’, ‘런던에서 혼자 살기’, ‘이번 여름 혼자인 것도 괜찮아요’ 등 혼자 보내는 일상을 담은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수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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