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먹물 든 여순의 기억, 먹먹하게 그려내다
하비상 작가 김금숙의 ‘흰 신’여순항쟁 다룬 최초 그래픽 노블증언·답사·자료로 촘촘히 복원“한순간도 영령들 떠나지 않았다”김금숙의 그래픽노블 에서 여순항쟁 당시 총소리를 묘사한 장면. 창비 제공상아는 아흔 살 넘은 노모와 돌아가신 아빠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상아는 문득 아빠의 부모 형제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노모는···
하비상 작가 김금숙의 ‘흰 신’여순항쟁 다룬 최초 그래픽 노블증언·답사·자료로 촘촘히 복원“한순간도 영령들 떠나지 않았다”김금숙의 그래픽노블 에서 여순항쟁 당시 총소리를 묘사한 장면. 창비 제공상아는 아흔 살 넘은 노모와 돌아가신 아빠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상아는 문득 아빠의 부모 형제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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