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김동용 기수로 한국 입장…아시안게임 16일 간의 열전 개막
북한 선수들의 활짝 벌린 두 팔은 넓었고, 카메라를 향한 한국 선수들의 미소는 밝았다. 마지막에 입장한 일본 선수단의 붉은 색 물결은 화사했다. 안방 관중은 아시아 스포츠 잔치에 참여한 각국 선수단을 힘찬 박수로 맞았다. 이 순간 경기장엔 국경도, 이념도, 편견도 없었
북한 선수들의 활짝 벌린 두 팔은 넓었고, 카메라를 향한 한국 선수들의 미소는 밝았다. 마지막에 입장한 일본 선수단의 붉은 색 물결은 화사했다. 안방 관중은 아시아 스포츠 잔치에 참여한 각국 선수단을 힘찬 박수로 맞았다. 이 순간 경기장엔 국경도, 이념도, 편견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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