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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신체 찍는다" 성수동 카페서 잡힌 중국인 관광객, 재판에

여성 27명 상대로 범행 서울 성동구 등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9일 20대 중국 국적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6시쯤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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