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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 쓰레기 600원에 버려줍니다”…中서 뜨는 ‘귀찮음 대행’

중국에서 이른바 ‘게으름 경제’(懒人经济·란런징지)가 확산하면서 집 앞에 내놓은 쓰레기까지 대신 버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1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매체 지우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항저우에 사는 미한 씨는 최근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단지에서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는 부업을 시작했다.미한 씨는 홍보 전단 500장을 만들어 주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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