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G 7승-ERA 1.39' 세상에 이런 외인이 있었나, "앞으로도 한국서 좋은 추억 쌓고 싶어" 아빌라는 공포 그 자체
페드로 아빌라(29·SSG 랜더스)가 또 승리를 챙겼다. 11경기에서 10번이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하는 압도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 SSG의 미래를 밝게 비추고 있다. 아빌라는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86구를 던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