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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제동 걸려…미 법원 “시행 중단”

미 연방법원이 유학생과 외신기자 등의 미국 체류기간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규정 시행에 제동을 걸었다.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사는 14일(현지시각) 국제교육자협회(NAFSA), 고등교육·대학총장 이민정책연합, 언론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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