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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우즈 모두 고사한 '다마코'…日 원폭 서사가 조심스러운 이유 [MD포커스]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심은경과 가수 겸 배우 우즈가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을 소재로 한 영화 ‘다마코’에 출연하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작품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고사했다. 심은경 측은 28일 “해당 작품은 제의를 받았지만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즈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본을 받은 뒤 작품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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