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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2개 따고 보육원 원장님 부부에게 걸어드린 국대선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김효빈(25·울산광역시청) 선수가 귀국 직후 보인 행동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김효빈 선수는 이번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와 2인승 500m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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