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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770억' 역대급 파이트머니, 초대형 매치 '대반전'... 불발 유력→시장까지 나섰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런던 시장까지 영국 복싱 역사상 최고의 흥행 매치 성사를 위해 프로모터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사딕 칸 런던 시장은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 빅매치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하길 매우 원하고 있다. 심지어 그는 프로모터들에게 직접 연락까지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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