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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술자리 3년 새 반토막… ‘2차’도 옛말

20대를 중심으로 술집을 찾는 소비가 빠르게 줄고 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2차·3차’ 술자리 문화가 뚜렷하게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등 건강·여가 관련 소비는 늘어나며 젊은 층의 소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개인 카드 고객 738만명의 1억2700만건 결제 데이터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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