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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계엄가담’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군 지휘관들 실형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 수뇌부를 맡아 국회 등에 병력 배치를 주도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21일 1심에서 각각 징역 18년,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계엄군사령관을 맡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을 시도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계엄 직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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