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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수천억 버는 거잖아”… 이득 알고 청탁 여부 공방 예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전격 사퇴하면서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정국의 최대 뇌관으로 급부상했다. 여당은 김 후보자를 사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계획이고, 야당은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청문회 최대 쟁점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다. 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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