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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지분 분쟁 마무리 수순…‘조카의 난’ 박철완 사실상 기권

박철완 세 누나, 증여받은 주식 처분 공시 박주형 부사장은 지분 1.32%로 확대 행보 지분 격차 벌어지며 박 부사장 승기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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