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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희 티빙 대표 “3954만 계정 유출 사과”…2년 전 취약점 방치

최주희 티빙 대표가 3954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사과했다. 정부 조사에서는 2024년 발견된 취약점 미개선과 신고 지연이 확인됐으며 티빙은 보안투자를 4배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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