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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4년 만 주민자치 앞두고 ‘주민자치학교’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4년 만의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앞둔 서대문구에서 주민들이 직접 자치의 의미와 동네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우는 ‘주민자치학교’가 문을 연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새 주민자치회 출범을 준비하고 주민의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8일부터 28일까지 14개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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