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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선 반포대로가 거대한 음악무대로…‘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19일 개막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1년에 단 이틀, 자동차가 달리던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가 음악과 예술로 가득 찬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반포대로 약 900m 구간에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초구가 주최,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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