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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그 날, 자식도 못알아보는 어머니’ 5억 배상 받는다…살인미수 범죄자의 최후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70대 여성 노인을 3차례 폭행한 사건으로 벌금형을 잇따라 선고받자, 앙심을 품고 살인미수 범행을 저지른 8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피해자 측에 약 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현재 피해자가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고, 자녀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등 후유증을 앓게 된 점이 고려됐다. 광주지법 민사14부(부장 박태일)는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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