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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공누리센터 기록관실 추가 조성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재개발 조합원 증빙이나 과거 도로 보상, 건축 인허가 이력을 확인하려면 수십 년 전 행정기록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기록물이 여러 부서와 동에 흩어져 있거나 종이 문서로만 남아 있으면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이 걸려 민원과 행정 처리도 늦어질 수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공누리센터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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